트레이너가 "여자는 이렇게 하는겁니다 "

이번 여군특집 보면서 나 신병훈련소 때가 생각 많이 났다. 군필자라면 다 알겠지만 같은 분대에 최소 한두명 쯤은 흔히들 얘기 하는 고문관이 있다. 우리 나이 대부분 21살 내외의 또래들.... 어린 나이에도 어떤 사람들은 그 고문관들에게 너 때문에 얼차려 받는다며 원망하고 타박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들은 그들을 단지 빨리 적응 못하는 사람들의 부류로 여겨 같이 힘내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제와 생각해 보면 빨리 적응하지 못했던 사람과 그렇지 아닌 사람들의 차이는 겨우 한끗차이 이다. 특히 조교들 눈에는 그런 것이 더 잘 보였겠지. 처음부터 군인인 사람은 아무도 없다. 더 빨리 적응하냐 아니야의 차이일 뿐. 맹승지의 행동이 나는 충분히 이해가 된다. 충분히 그럴 수 있는 행동이다. 그리고 짧은 시간이지만 그 이후 맹승지의 바뀐 모습이 분명히 보였다. 그럼 된거라 생각 한다. 맹승지씨가 이제 댓글을 안볼거라 생각 하지만 혹시 보고있다면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다.


자꾸 발전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ㅋㅋ 앞으로도 잘부탁드릴께요


여군도 병으로 남자처럼 똑같이 징집해야한다 그게 진정한 남녀평등. 임신은 어차피 요즘 여자들 애 안낳으니까 쌤쌤


그 멘붕이 우리나라 모든 남성이 겪는거라는걸 알아주면 그걸로 됐다. 왜 남자들이 군부심을 부리는지 다 이유가 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