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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분들 중에서도 논리와 상식이 통하는 분이 계시리라 믿고 한가지 얘기할것이 있는데요 흡연자분들이 말하시는 담배냄새좀 난다고 넘 팍팍하게 굴지마라 고 하시는데 이건 그냥 "냄새"문제가 아닙니다. 독성물질만 3000가지이상 포함된 인체에 아주해로운 연기를 마시라고 강요하는겁니다 비흡연자들은 담배연기 좀만 마셔도 머리 띵하게 아프고 코 따갑고, 기관지약한사람들은 기관지염 까지 걸립니다 흡연자와 꾸준히 몇십년같이살면 암까지 걸리구요 이런 물질을 마시는것을 단지 "냄새좀 난다" 로 치부하는건 절대말이안되구요 다른사람에게 직접적으로 큰 피해를 끼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서로의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구요 요즘같이 몸에좋은것만 챙겨먹으려고 하는 웰빙시대에 누가 다른사람 담배연기 맡고싶어할까요? 심지어 흡연자들도 다른사람담배연기는 맡기는싫지않으세요? 조금만 배려하고 입장바꿔생각하면 됩니다. 끝으로 흡연자들이 맞서 싸우고 비판해야될 대상은 정부입니다. 담배에 붙은 세금 꼬박꼬박 받아먹으면서 흡연정책과 시설의미비함은 정부에 따져야죠 비흡연자는 이 둘사이에 낀 "피해자" 일 뿐입니다. 정부는 흡연자들의 흡연권과 동시에 비흡연자들의 혐연권(건강권)을 책임져야 할 위치에 있으니깐요


어디서 피든 누가모라 하겠어요...하지만..................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요?